활용사례
3D스캐너와 관련된 활용사례들을 확인해보세요
항공기 유지보수 현장에서는 손상 부위의 위치, 크기, 형상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andySCAN EVO는 3D스캐닝, AR 기반 현장 분석, 자동 보고서 작성을 통해 손상 평가 과정을 보다 일관된 디지털 워크플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항공기 유지보수(MRO) 분야에서는 손상 부위를 빠르게 확인하는 것만큼이나, 손상의 위치와 크기, 깊이, 형상을 정확하게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상 평가 결과는 정비 여부와 운항 가능성 판단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항공기 운항 대수는 계속 증가하는 반면, 숙련된 정비 인력 확보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항공사와 MRO 업체는 더 짧은 시간 안에 일관된 품질의 검사 결과를 확보할 수 있는 방법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3D스캐닝 기술을 활용해 손상 평가의 정확성과 반복성을 높이고, 측정부터 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하나의 디지털 프로세스로 관리하는 방식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FARO CREAFORM HandySCAN EVO를 활용한 항공기 표면 손상 평가 워크플로를 살펴보겠습니다.
항공기 표면에는 조류 충돌, 낙뢰, 우박, 지상 장비 충돌, 활주로 이물질 등 다양한 원인으로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손상은 단순히 외관 문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항공기 운항 안전과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기존 방식은 피트 게이지와 수기 스케치, 현장 사진에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 방식은 작업자의 경험과 판단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다수의 손상이 넓은 영역에 분포한 경우 검사 시간과 문서화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항공기 날개 및 표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손상 예시
동일한 손상 부위라도 측정 위치와 기준에 따라 깊이, 길이, 형상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손상 부위를 하나씩 수동 측정해야 하므로 넓은 동체나 날개 영역에서는 검사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수기 메모, 스케치, 비율이 맞지 않는 사진만으로는 손상의 위치와 형상을 정확하게 전달하기 어렵습니다.
손상 정보가 정확하게 기록되지 않으면 구조 엔지니어는 안전을 위해 더 보수적인 판단을 내릴 수밖에 없습니다. 이는 항공기 운항 중단(AOG) 시간 증가와 정비 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손상 평가 과정에서는 빠른 측정뿐 아니라 반복 가능하고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 확보가 중요합니다.
FARO CREAFORM HandySCAN EVO는 항공기 표면 손상 평가를 위해 데이터 취득, 현장 분석, 사진 기록, 보고서 생성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휴대용 3D스캐너입니다.
임베디드 터치스크린 디스플레이, 내장 카메라, 레이저 포인터, 증강현실(AR) 기능을 통해 정비사는 현장에서 필요한 데이터를 보다 쉽게 취득하고, 구조 엔지니어는 일관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와 보고서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HandySCAN EVO로 항공기 손상 평가를 위한 3D 스캔 데이터를 취득하는 모습
3D스캐닝 경험이 많지 않은 작업자도 터치스크린을 통해 데이터 취득부터 보고서 작성까지 단계별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임베디드 디스플레이에서 메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내장 12MP 카메라로 손상 위치와 연계된 사진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증강현실 기능을 통해 손상 부위의 컬러맵과 윤곽선을 실제 항공기 표면 위에 표시해 현장에서 직관적으로 검토할 수 있습니다.
취득한 사진과 분석 결과를 사전 정의된 템플릿에 반영해 구조화된 PDF 보고서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HandySCAN EVO를 활용한 항공기 손상 분석 및 보고서 작성
MRO 업체와 항공사 입장에서 HandySCAN EVO는 손상 평가 과정의 정확성, 일관성, 작업 속도를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3D스캐닝 기반 측정은 작업자별 편차를 줄이고, 손상 형상과 위치를 반복 가능한 데이터로 기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또한 AR 기반 분석, 레이저 포인터를 활용한 손상 선택, 임베디드 디스플레이 기반 작업 환경, 자동 보고서 생성 기능을 통해 검사 후처리 시간을 줄이고 보다 일관된 문서화를 가능하게 합니다.
작업자 숙련도에 따른 편차를 줄이고 반복 가능한 손상 평가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사진, 분석 결과, 측정 데이터를 자동 보고서 템플릿과 연결해 문서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구조 엔지니어가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빠르게 판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항공기 표면 손상 평가는 단순히 손상 유무를 확인하는 작업이 아닙니다. 손상의 위치와 형상을 정확히 파악하고, 구조 엔지니어가 판단할 수 있는 신뢰성 있는 데이터를 제공하는 과정입니다.
HandySCAN EVO는 3D스캐닝, AR 기반 분석, 자동 보고서 작성 기능을 통해 기존 수기 중심 검사 프로세스를 디지털 워크플로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항공사와 MRO 업체는 보다 일관된 검사 결과를 확보하고, 의사결정 속도와 유지보수 효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이즈소프트는 HandySCAN EVO를 기반으로 항공기 표면 손상 평가, 현장 측정, 보고서 자동화 목적에 맞는 3D 측정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3D스캐너 상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