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용사례
3D스캐너와 관련된 활용사례들을 확인해보세요
일회성 측정이라면 전문 용역을, 반복적인 검증과 데이터 활용이 필요하다면 자체 장비 운영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프로젝트 빈도·운영 방식·데이터 활용 계획을 기준으로 선택 방법을 살펴봅니다.
최근 제조업에서는 제품 개발과 품질 향상을 위해 역설계, 품질검사, 치수 검사 등 다양한 업무에 3D스캐닝 기술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3D스캐너를 직접 구매할지, 필요할 때마다 용역 서비스를 이용할지 고민하는 기업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용역 서비스는 초기 장비 투자 없이 필요한 시점에 측정을 의뢰할 수 있지만, 일정 조율이나 추가 측정에 따른 시간과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자체 장비를 운영하면 필요한 순간에 바로 측정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반복적인 검사나 설계 변경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장비 구매 여부는 단순한 비용 비교뿐 아니라 프로젝트 빈도, 운영 방식, 데이터 활용 계획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 세 가지 기준을 중심으로 구매와 용역 서비스 중 적합한 방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측정 업무가 얼마나 자주 필요한지, 필요한 시점에 바로 진행할 수 있어야 하는지, 취득한 데이터를 어디까지 활용할지에 따라 적합한 방식이 달라집니다.


FARO CREAFORM (좌) HandySCAN PRO / (우) HandySCAN EVO 3D 스캔 모습
3D스캐닝이 일회성 프로젝트이거나 활용 빈도가 낮다면 용역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이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초기 장비 구매 부담 없이 필요한 시점에 전문 업체의 장비와 기술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반면 역설계, 시제품 검증, 양산품 검사처럼 측정 업무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면 자체 장비 운영이 효율적일 수 있습니다. 필요한 시점에 바로 측정할 수 있고, 반복되는 의뢰 비용과 일정 조율 부담도 줄일 수 있습니다.


초보자도 사용할 수 있는 HandySCAN EVO Series 측정 모습
용역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내에 장비와 전담 인력이 없어도 필요한 측정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다만 업체 선정, 작업 범위 협의, 일정 조율, 데이터 수령 및 결과 검토 과정이 필요합니다.
설계 변경이나 추가 측정이 발생하면 작업을 재의뢰해야 해 개발 일정이 지연되거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자체 장비를 운영하면 현장에서 즉시 데이터를 확보하고, 설계 수정과 재검증을 한 흐름으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개발 일정이 촉박하거나 반복 검증이 잦은 기업에서는 외부 일정 의존도를 줄일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좌) 역설계 / (우) 품질검사
3D 스캔 데이터는 대상의 형상 취득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제품 개발 단계의 역설계와 CAD 모델 생성부터 양산 단계의 치수 검사, 설계 변경 이력 관리까지 다양한 업무에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나의 스캔 데이터를 여러 부서와 업무 단계에서 지속적으로 활용한다면 자체적인 측정·데이터 관리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정답은 기업마다 다릅니다. 측정 업무가 한두 번 필요한지, 반복 측정과 추가 검증이 얼마나 자주 발생하는지에 따라 효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비교 항목 | 3D 스캐닝 용역 서비스 | 3D스캐너 구매 |
|---|---|---|
| 초기 투자 | 낮음(의뢰 비용 발생) | 높음(장비·소프트웨어 도입) |
| 반복 측정 | 일정 협의 및 재의뢰 필요 | 필요할 때 사내에서 수행 가능 |
| 설계 변경 대응 | 추가 측정 시 재의뢰 필요 | 즉시 측정·검증 가능 |
| 데이터 활용 | 프로젝트 단위 활용에 적합 | 여러 업무에 반복 활용 가능 |
| 운영 부담 | 자체 운영 부담 비교적 낮음 | 교육·관리·유지보수 필요 |
| 장기 효율 | 의뢰 증가 시 총비용 증가 가능 | 활용 빈도가 높을수록 효율 기대 |
※ 실제 비용 및 효율은 프로젝트 규모, 장비 종류, 인력 운영과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모바일에서는 표를 좌우로 이동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역 서비스는 일회성 업무나 사내 측정 인력 확보가 어려운 경우에 적합하고, 자체 장비는 개발·검사 업무가 반복되며 데이터 활용 범위가 넓은 기업에서 장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자체 장비를 운영할 때 가장 큰 변화는 측정이 필요해진 순간에 데이터를 확보하고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설계 변경이나 추가 검증이 발생해도 외부 업체의 작업 일정에 맞춰 다시 의뢰하지 않아도 됩니다.
측정 의뢰 → 일정 조율 → 데이터 전달 대기 → 결과 검토 → 필요 시 추가 측정 재의뢰
현장 스캔 → 결과 확인 → 설계 수정 → 즉시 재측정 및 검증
시제품 제작과 검증을 반복하는 과정에서는 필요한 만큼 재측정을 수행할 수 있어 개발 단계의 의사결정과 후속 업무를 원활하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장비를 자체 운영하려면 교육, 소프트웨어, 정기적인 관리 및 측정 역량 확보가 필요하므로 업무 빈도와 운영 여건을 함께 검토해야 합니다.
일회성 역설계나 특수한 측정 프로젝트는 전문 용역을 활용하고, 시제품 검증이나 양산품 품질검사처럼 반복되는 업무는 자체 장비로 수행하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모든 측정 업무를 한 번에 자체 운영하기보다 업무 빈도와 사내 운영 여건에 따라 적합한 방식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비 구매를 검토한다면 도입 비용뿐 아니라 담당자 교육, 소프트웨어 활용, 유지관리까지 고려해야 합니다. 용역 서비스를 이용할 때도 측정 범위와 결과물, 납기 및 추가 측정 조건을 미리 확인하면 업무 일정을 보다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이즈소프트는 측정 대상과 요구 정확도, 측정 빈도, 데이터 활용 목적을 고려해 기업의 업무 환경에 적합한 3D스캐닝 솔루션과 운영 방안을 안내합니다.